12世 홍주세의 시 [0] 홍만식 2017-06-08 (목) 15:47 인쇄 스크랩 ㆍ 첨부#1 : b0adbff8_0661.jpg (125KB) (Down:0) 홍주세의 시追惟旣往眞爲惑 (추유기왕진위혹)逆料將來亦是愚 (역료장래역시우)萬事當頭須放下 (만사당두수방하)敎心地淨無虞(진교심지정무우)지난일 돌이켜보는 것도 정말 미혹이고장래를 미리 점치는 것도 어리석은 짓만사가 눈앞에 닥치도록 내버려두고마음밭을 깨끗이 하여 걱정없도록 만들어보자.12世 洪柱世는 號가 정허당(靜虛堂)이다.습지공(習池公)난상(鸞祥)의 손자이고,豊寧君 홍보(洪雨+寶)의 아드님이시며,『소화시평』의 저자 홍만종(洪萬宗)의 부친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