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諱) : 홍계(洪桂) 개명휘 욱손(郁孫)
파(派) : 군수공파(郡守公派) 파시조
생(生) :
졸(卒) :
자(字) :
호(號) :
부(父) : 이(伊)
배(配) : 결성장씨 창령조씨
과거 및 취재 :
관직(官職) : 부사직통훈대부(副司直通訓大夫) 영월군수(寧越郡守)
문헌(文獻) :
묘(墓) :
1956년 병자호란을 피하여 중형(仲兄) 부사공(副司公) 홍수(洪樹)을 따라 남하하여 아버님 홍이(洪伊)가 남평현령(南平縣令)을 지낸 인연이 있었던 나주(羅州)를 피신처로 택하였다.
욱손(郁孫)이라 개명하여 다음해 단종복위를 꾀했다가 화를 당한 금성대군과 순흥부사 이보흠(李甫欽)의 남중격문(南中檄文)으로 인하여 금성옥(錦城獄) 감금되어 1458년(세조4년) 옥에서 임종 하셨다..
묘가 나주 백룡산 묘좌라 전하나 불명이고 화순 한천 오음리 방원산(坊垣山) 아드님이신 일송공(一松公) 홍치(洪治) 묘상단(墓上 段 )에 설단형사(設壇亨祀)하다가 부인이신 결성장씨 창령조씨와 함께 초혼장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