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만조 초상화 조사 보고서.pdf(7.2MB)
충남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17번지에 13세조를 기리는 자은영당이 있는데, 평양 생사당에 모셔졌던 초상화가
지난 6월 말경 충청남도 문화재위원 현지실사까지 마친상황이다.
문화재 지정결과는 9월중에 예정된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기다려 봐야 한다.
현지조사결과는 대체로 문화재지정가치가 있다는 의견이 다수란다.
다만 보존상태가 좋지 못 하다는 점이 변수로 적용될 여지가 있다는 담당자의 조사 보고서를 받았다.
Leave a Comment